
[내돈내산] 피자와 치킨의 러브레터 | 이사전 마지막 주문.. 2025.12.18
지는 시기라 저녁 메뉴 하나 고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요리할 마음은 없고,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고 싶진 않고. 그래서 선택한 게 피자와 치킨의 러브레터. 이사 전날엔 역시 배달이죠 바닥에 앉아서 박스 정리하다가 “오늘은 그냥 시켜 먹자…” 자연스럽게 합의 완료. 이사 전에는 냄비도, 프라이팬도...
남매를 키우며, 나로 남는 기록 https://blog.naver.com/nawjjang49/224114139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