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가게를 운영을 하다가 동네장사의 한계점을느껴
장사를 접고 몇개월을 쉬면서 다시 새롭게시작할 가게찾고있었습니다
서울 경기도 여기저기 부동산을 찾아다렸고 싼 곳만 찾다보니 상권 안좋은곳만보게 되더라고요
우연히 인터넷을하다 직거래가능 한 사이트를 보게되었는데
거기 지금계약한 가게보게되었습니다
점포라인 이라는 상호가있어 직거래가 아닌거같은데
전화를 해 말아 고민했는데 가격도 제가 원하는 가격대이고 상권도 마음에들어 전화만하는건데 손해볼것도 없는거같아전화를 했고 전화를 받으셨죠
전화 반대편에서 들리는 목소리 상당히 친절한목소리로전화를 받아주시더라고요
전화를 받아주신분은 박현수 팀장님 이셨죠
저는 궁금한건 폭풍 질물을 했고
팀장님은 귀찮은 기색없이 제가 질문한것에대해 답변을주셨고 그것에 믿음이 들어 날짜를 잡고 매도인과 약속을잡고 팀장님의 도움으로 좋은 가격 으로계약을해 지금 장사잘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박현수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